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 호아퀸 (문단 편집) ==== 장비, 기술 ==== ## 해당 등장인물이 가진 무기, 의류, 기타 소지품 등의 장비와, 그에 기반한 신수 등의 기술을 서술하는 문단입니다. 의복의 디자인이나 스타일은 외모 문단에 서술하세요. '''{{{+1 장비}}}''' * '''고대 악마의 주술서''' 호아퀸이 막 선별인원이 되었을 시절 만난 고대의 악마에게 받은 주술서. 식혼의 주술을 포함한 금단의 주술들이 기록되어 있다. 호아퀸의 내면에서 만들어진 주술서이지만 호아퀸에게 귀속된 물건은 아니며, 그렇기에 지옥열차에선 로엔에게 넘어가 호아퀸 본인이 봉인 당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지옥열차에 봉인되었을 당시엔 이 주술서의 소유권이 비센테에게 넘어가 있었고, 비센테가 이 주술서를 사용해서 호아퀸을 잡아먹으려 했으나, 애초의 식혼의 주술 자체가 호아퀸에게 귀속된 주술이었기에 오히려 비센테와 다비드를 역관광 태우고 잡아먹어 버렸다. 이후 본인에게 반환되어 여전히 소유 중이다. ---- '''{{{+1 기술}}}''' '''{{{+1 1. 화이트류 원령검(white流 怨靈劍)}}}'''[* 정확한 한자 표기가 안 돼있어 작가가 의도한 뜻은 알 수 없다.] 호아퀸이 사용하는 검은 진짜 실체가 있는 검이 아닌, '''호아퀸이 장악하고 있는 공간의 [[신수]] 그 자체'''다. 그래서 검의 모양이나 크기가 호아퀸이 얼마나 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변화하며, 실체가 없기 때문에 검술에 '''피할 수 있는 사각이 없다.''' 작중 묘사상 무슨 [[양자역학]]마냥 왼쪽에서 오던 참격이 정신 차려보니 갑자기 오른쪽에서 오고 있는 피할 수 없는 검술을 구사한다. 이는 아리에식 검술의 기본적인 특징이라고 한다.[* 네임헌트 정거장에서 등장한 [[아리에 이니에타]] 역시 사각이 없는 아리에식 검술을 구사한다. 다만 아리에 검술의 특징은 실체가 없는 검을 쓰기 때문에 있는 특징은 아니며, 평범한 검으로도 얼마든지 쓸 수 있다.] * '''스피넬(Spinel)''' 신수로 구현한 붉은 검. 3부에서 칼라반과 교전하게 되면서 꺼내들었다. 3부 시점의 화이트가 만들 수 있는 검 중 가장 예리하고 빠른 검이라고 하며, 위력도 절륜해서 그 칼라반의 몸에 상처를 내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단, 이때 칼라반은 신수 강화도 안 하고 있어서 신수 강화 이후에는 통하지 않았다. 물론 신수 강화를 하지 않은 칼라반만 해도 충분히 단단하기에 위력 면에선 의심할 여지가 없다.] * '''컬리넌(Cullinan)'''[* 1905년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 광산에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크고 희귀한 [[다이아몬드]].] 둥지에서 전성기 때의 힘을 완벽하게 되찾은 화이트가 만들 수 있는 가장 단단한 검. 신수뿐만이 아니라 영혼의 힘까지 불어넣어서 만들어진다. * '''아리에식 검술 2파 10계: 화이트류 원령검 포효 - 환영사자검(white流 怨靈劍 咆哮 - 幻影使者劍)'''[* 2부 185화, 2부 192화][* 한자 표기가 되어 있지 않아 정확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환영은 '幻影'으로 표기하지만, '환영(喚楹)'이면 외침의 기둥으로 해석된다. 사자의 경우 죽은 사람을 뜻하는 사자(死者)보단 호아퀸 주술 특성을 생각했을 땐 저승사자의 사자로 추정된다. 호아퀸은 주술의 힘으로 영혼을 흡수해 힘을 얻기 때문이다.] [[파일:포효 - 환영사자검.png|width=250]] 검으로 큰 원을 여러 번 그어 에너지를 발사하는 형태로 마치 [[사자후]] 같이 포효하는 형상으로 보이는 원거리 공격이다. 기술 이름에 환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리에식 검술의 특징으로 실체가 없어 환영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리에식 검술 중에서도 화이트 고유의 기술. 2파 10계라고 별도로 불리는 것을 보면 아리에 가문 내부에서도 유파에 따라 그 특성이 갈리는 듯하다. 지옥열차 기준 분신 3개를 흡수한 호아퀸이 쓸 수 있는 기술들 중 가장 강력한 기술로 보인다. 호아퀸이 3명의 형제들의 혼을 흡수한 직후에 그 힘을 완전히 흡수하지 못했을 때 전력을 다하지 않았는데도 [[등대(신의 탑)|등대]]를 한 방에 박살 냈고, 후에 형제들의 힘을 완전히 흡수한 후에 밤을 진정한 위험 요소라고 생각하여 진심으로 죽이려고 했을 때, 이번엔 전력을 다해 이 기술을 사용했다. * '''사자백시(使者百弑)'''[* 2부 192화] [[파일:사자백시.png|width=250]] 수백 개의 검이 한 과녁을 향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 '''사자천시(使者千弑)'''[* 2부 193화, 2부 302화] [[파일:사자천시.png|width=250]] 수천 개의 검이 읽을 수 없는 궤도를 그리며 날아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라 한다. 실시간으로 수천 개의 궤도를 유동적으로 바꿔 표적을 공격하는 기술 같다. [[https://blog.naver.com/inutero3334/221360268637|2부 319화 작가의 후기]]를 보면 피하는 건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2부 211화에서는 피하는 게 아니라 견디는 거라 말할 정도로 피하는 게 어려운데 밤은 이것을 뚫어 호아퀸 안면에 한 방 먹였다.[* 단, 원령+알벨다+가시의 힘을 받은 상태였다.] * '''사자열적(使者烈的}'''[* 2부 193화][* 열이 세찰 열(烈)인지. 더울 열(熱)인지 구별이 잘 안된다.] [[파일:사자열적.png|width=250]] 단일 공격으로 한 번 휘둘러 포악한 기세로 과녁을 세차게 공격한다. 밤이 달러쇼에서 이 기술을 카피해 호아퀸을 쓰러트렸다. 과거 호아퀸은 랭킹 100위 이내에 드는 최상위 레벨의 하이 랭커로 하진성보단 어려 보이지만 굉장히 나이가 많아 보인다. 근데 한 번 보고 카피한 밤을 보고 '''괴물'''이라 말한 걸 보면 살면서 한 번도 밤 같은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보지 못한 것이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utero3334&logNo=220654014637&parentCategoryNo=&categoryNo=52&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2부 193화 작가 후기]]에 따르면 "이전의 밤이라면 아무리 밤이 복사를 잘해도 아리에의 검술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고, 현재의 밤은 원혼+알벨다의 힘을 빌려 카피가 가능한 걸로 보인다.] 그리고 이 검술은 '짐의 검술이다!! 내놓아라'라고 말하는 걸 보면 자신이 오랜 연구 끝에 만든 검술로[* 이 검술 하나 만들려고 들인 노력이 몇백 년이 넘어 갈지도 모른다. --화날 만 하다...--]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인다. 그런데 자신의 검술에 자신이 당하니 자존감이 엄청 상했을 것이다. * '''백화사자일시(白化使者一弑)'''[* 2부 317화] [[파일:백화사자일시(白化使者一弑).png|width=250]] 백화 상태의 사자일시 원거리에서 검 한 번 휘둘려 적을 죽이는 기술로 랭커 2명이 산화했다. * '''백화사자십시(白化使者十弑)'''[* 2부 319화] [[파일:백화사자십시(白化使者十弑..).png|width=250]] 백화 상태의 사자십시 원거리에서 수십 개의 궤도로 공격한다. 아리에 검술 특성으로 아래에서 공격한 검술이 위에서 공격이 온다. * '''백화사자천시(白化使者千弑)'''[* 2부 319화] [[파일:백화사자천시(白化使者千弑).png|width=250]] 백화 상태의 사자천시 원거리에서 무수한 궤적을 그리며 원형으로 회전하며 공격한다. 궤도가 너무 많아 검의 [[태풍]]이 오는 듯한 모습이다. * '''백화유성일시(白化流星一弑)'''[* 2부 355화] [[파일:백화유성일시(白化流星一弑).png|width=250]] 백화 상태의 유성일시로 칼 끝에서 거대한 광포(光砲)가 발포된다. 마치 1개의 유성이 밝은 백색 빛을 내며 전방의 적을 공격해 죽인다. 자하드 4군단의 [[아리 브라이트 샤론]]과 그 부하들을 한 번에 쓸어버리기 위해 사용한 광역기. 칼라반의 아토믹 익스플로전과 맞먹는 범위의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엘파시온]]이 난입하지 않았으면 그 자리에 있던 인원들이 전원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기술이나, 이 기술에 소모되는 힘이 상당한지 엘파시온에게 기술이 막히고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 '''사자만시 백목련(使者萬弑 白木蓮)'''[* 3부 65화.] 원거리에서 전방으로 참격을 흩뿌린다. 칼라반의 폭격을 전부 막아내는 비범한 모습을 보였다. 덤으로 백화 상태에서 사용하면 사령검- 백화사자만시 백목련이 되지만 당시에 화이트는 불완전했기 때문에 오히려 전성기의 힘으로 시전한 사자만시 백목련이 더욱 강한 위력을 자랑했다. '''{{{+1 2. 화이트류 사령검(화이트流 邪靈劍)}}}''' 사악한 영혼이 귀속된 검술로 해석된다. 호아퀸이 화이트의 힘을 거의 되찾은 이후 자하드 왕가의 병력과 대치하면서 사용한 검술이다. 화이트류 원령검의 상위 검술로 추측된다. * '''백화만개 - 천혼사자검(白化滿開 - 穿魂使者劍)'''[* 2부 320화.][* 백화만개(白化滿開)는 완전한 흰색이 되었다는 의미로 온 힘을 다해 공격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추정. 천혼(穿魂)이면 영혼으로 적의 몸을 뚫어 공격하겠다는 뜻이며 천혼(天閽)은 하늘의 문, 즉 천국을 뜻한다.] [[파일:백화만개 천혼사자검(白化滿開 天閽使者劍).png|width=250]] 이 기술은 힘을 축적하는 약간의 준비 시간이 필요한 원거리 공격이다. 검을 크게 휘두르면 거대한 해골 영혼 형상이 생성되고, 이후 돌진해 칼 끝으로 적을 찌른 뒤 영혼 형상이 백목련을 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로 보아 이 검술은 백목련의 준비 동작으로 보인다. 화이트는 '이 검을 보고 짐을 경외하라'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로 필살기 중 하나 같다. 이 기술 시전 당시 하이 랭커인 [[하 유리 자하드]](랭킹 500위 안), [[청 도리안 프록]](유리보다는 랭킹이 좀 떨어짐), [[하 천희]]가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 '''백화사자만시 - [[목련|백목련]](白化使者萬弑 - 白木蓮)'''[* 2부 320화] [[파일:백화사자만시 백련목(白化使者萬弑 白木蓮).png|width=250]] 백화 상태의 사자만시로 원거리에서 수만 개의 궤도로 공격한다. 기술 명처럼 흰색 꽃이 만개하는 나무처럼 아름다운 공격이다.[* 하 천희도 적이지만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 천혼사자검과 연계 기술로 보인다. 랭커 3명이 산화했고 하이 랭커 프록은 하 천희의 도움으로 큰 부상은 피했지만 고대 개구리는 신체 절반 이상이 손상 되었다.[* [[https://blog.naver.com/inutero3334/221355638104|318화 작가의 후기]]에 따르면 고대 개구리는 굉장히 강하다고 한다. 프록이 혼자 멈춘 열차를 랭커 3명이 협동해서 겨우 멈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만약 하천희의 도움이 없었다면, 큰 부상이나 사망까지 갈 것으로 보인다. 프록의 평가로는 [[칼라반|군단장]]까지 도달 가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니, 이 기술은 랭킹 100위 안 하이 랭커 이상의 공격력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다.[* [[https://blog.naver.com/inutero3334/221364651792|2부 320화 작가의 후기]]를 따르면 이 기술이 전성기에 가까운 모습이라 한다.] 힘 소비가 큰 기술인지 시전하고 힘을 거의 소진해 쓰러진다.[* 아직 힘이 완벽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었다. 전성기 시절에는 문제 없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힘 소비도 크고, 아직 알벨다를 흡수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저런 평가를 받은 기술이니 전성기 시점엔 위력이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힘을 되찾은 전성기 시절에서 시전했을 땐 큰 부담 없이 숨 쉬듯 시전했으며, 칼라반의 폭격을 전부 상쇄했다. 그리고 이 기술을 사용한 뒤 곧장 다른 기술을 날릴 여력까지 남기는 등 확실히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였다. '''{{{+1 4. 화이트 류 검술 사혼검}}}''' * '''태천혼사자검(太天閽使者劍)'''[* 3부 65화] [[파일:태천혼사자검.png|width=250]] 검에 신수를 집중시켜 엄청난 수의 참격을 사방에 뿌려 베는 기술. 명칭으로 보아 천혼사자검의 상위호환의 기술인 듯하며 단 한 번 참격을 날리는 천혼사자검과 달리 그런 참격을 수십 개를 날리는 기술인만큼 위력은 차원이 다르다. 칼라반이 전력을 다해 뿜는 폭격을 전부 베어버리는 엄청난 공격력을 자랑한다. * '''휘광사자검( 輝光使者劍)''' 청옥일섬 휘광사자검의 하위판. 이 기술과 아래의 청옥일섬을 융합하면 절명기 청옥일섬 휘광사자검이 되는 모양. 작중에서 각성한 밤에게 시전하고 추가타로 백화 유성일시까지 먹였지만 전혀 피해를 입히지 못했다. '''{{{+1 5. 화이트식 검술}}}''' * '''살인기 - 자색흉혼검(紫色凶魂劍)'''[* 3부 44화.] 신수의 검 '스피넬'을 꺼낸 상태에서 영혼의 힘을 해방해 거대한 참격을 날리는 기술. 칼라반에게 위기를 감지시켰지만 무의 정수에 상쇄 당한다. * '''살인기 - 자색사자검(紫色使者劍)'''[* 3부 44화.] 신수의 검 '스피넬'을 꺼낸 상태에서 영혼의 힘을 개방해 수직으로 베는 기술. 하지만 칼라반의 방어력을 뚫지는 못했고 기술째로 칼날이 잡혀버린다. '''{{{+1 3. 화이트류 아리에 검술}}}''' 호아퀸 시절에 원령검, 사령검 위주의 대형 기술을 주로 쓰던 것과 달리 힘을 되찾은 화이트는 자신이 만든 화이트류 아리에 검술을 주로 사용한다. 지금까지 등장한 기술들은 '''모두 살인기''' 이상의 필살기들이다.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화이트는 이 살인기들을 평타처럼 휙휙 휘두르는 엄청난 무력을 보여줬다. * '''살인기 - 칠령상흔검(七靈傷痕劍)'''[* 3부 62화.] 검을 7번 휘둘러 궤적을 남기고, 그 참격이 동시에 상대를 덮치는 기술. 작중에서 칼라반을 상대로 가볍게 시전해 피해를 입혔다. 밤의 초월기를 맞고도 멀쩡했던 칼라반이 지난번과 달리 가벼운 공격임에도 무게감이 있다며 제대로 긴장한다. * '''살인기 - 진령팔격섬(眞靈八擊閃)'''[* 3부 62화.] 검을 8번 휘둘러 하나하나가 전부 이어지는 참격을 날리는 기술. 시전시 사신의 형상이 떠오르고 마치 그 사신이 검을 휘두르는 듯한 이펙트를 보여준다. 작중에선 칼라반의 무의 정수 공격을 막고 바로 이 기술로 카운터를 쳤다. 이를 본 밤이 화이트가 한 팔이 묶인 칼라반을 '''압도하고 있다'''고 느꼈다. * '''절명기 - 청옥일섬 휘광사자검(靑玉一閃 輝光使者劍)'''[* 3부 63화] [[파일:청옥일섬.png|width=250]] 신수의 검 '컬리넌'을 꺼낸 상태에서 영혼의 힘을 한 번에 증폭시켜 베는 기술. 참격의 전부분에 사신의 형상이 서려 있으며 준비 동작이 꽤 길어 칼라반의 요격을 허용했지만 그럼에도 '''그의 오른팔을 앗아가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사실 칼라반이 오른팔을 포기하지 않고 몸으로 받아낼 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되면 전신에 대미지가 들어와 이후 싸움에서 불리해질 것이 뻔했기 때문에 이미 밤에게 당해 잘리기 직전인 오른팔을 통째로 폭발시켜 상쇄하는 고육지책을 씀으로써 겨우 막아낸 것이다. 칼라반의 몸에 이 정도의 큰 피해를 준 기술은 지금까지 하진성의 초월기뿐이었음을 감안하면 화이트의 강함을 대변하는 기술이라 볼 수 있다. * '''살인기 - 청옥일섬(靑玉一閃)''' 청옥일섬 휘광사자검의 하위판. 명색이 전성기 화이트의 살인기지만 각성한 밤의 손짓 한 방에 막혀버렸다.[* 각성한 밤의 개념이 '시간역행'으로 추정되는데, 아마 화이트에 맞먹는 힘으로 상쇄했다기보단 기술 자체를 무로 역행시켜버린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